왜 동화 속 주인공은 늘 ‘셋째’일까 – 숫자 3과 자아 성장의 심리학
《장화 신은 고양이》에서 방앗간을 물려받은 첫째, 당나귀를 받은 둘째와 달리 고작 고양이 한 마리를 받은 셋째. 《아기 돼지 삼형제》에서 게으른 형들과 달리 벽돌로 튼튼한 집을 지은 셋째. 형들에 비해 게으르거나 어수룩하게 보이지만, 모든 시험을 통과해 왕이 되는 러시아 민담의 《바보 이반》. 왜 수많은 이야기 속 거대한 모험의 열쇠는 늘 ‘셋째’의 손에 쥐어지는 것일까요? 이 질문에는 … 더 읽기